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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다무] 민지안 작가님의 <선 넘는 로맨스>
“안 되겠다.”
정한이 이안의 위에 무너지듯 몸을 겹치며 입을 열었다.
“뭐가 안 돼요?”
“조금 전 네 모습, 누구한테도 못 보여 주겠다.”
“…….”
“선은 나랑만 넘어, 너.”
https://t.co/ORySoQBkKW
@ioooi_koba 헝ㅂ허버 헉 미첫어요코바님 대박ㅠㅡㄱ 지안이ㅡㅜ 울와기 울면서 케이크만드네요 혹시 열화주려고 와사비같은걸ㅈ넣엇니 하아 김열화 감동받아 다퍼먹어요 그리고미틴목도리지안이 머에요지닞ㆍ;/진자더랏어요 가슴이웅장하게귀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