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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론/남성/23세/172cm
+ 썬더/무성/불명/작음(크기는 늘었다 줄었다 하는 편)
초기 스틱자캐 5인 중 한명과 그의 파트너인 번개의 정령.
크론이 어릴 적 썬더가 하늘에서 낙하하면서 둘에게 한쪽 눈의 실명이라는 큰 부상을 안기면서 만나 서로 앙숙이면서 동시에 티격태격 케미의 든든한 파트너.
싱어게인2 심사위원 소개
규현 주니어 심사위원
명실상부 아이돌 발라더 최강자
데뷔 16년 차 관록의 주니어 대표!
시니어와 주니어를 잇는 ‘케미 요정’ 심사위원
🔗https://t.co/gur88MG5Z9
#규현 #KYUHYUN
<프리퀄 로맨스> #️⃣2️⃣7️⃣ 쁘리-뷰
"이럴게 아니었는데... 저런 눈빛을 하면 진짜 미치겠네."
새로 산 로봇청소기에 '안드레도 한' 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 태진! 도하성의 성을 따 붙였다.
시덥잖은 농담에도 금방 달달후끈한 태진하성 케미!
12/4일 리디북스로 보러가기!
https://t.co/Mvi28WAmdF
[삼선장]
샤봉디에서 셋이 같이 싸울 때부터 얘네가 갓조합이라는 걸 알았지만 그뒤로 셋이 같이 모일 일이 없어서(..) 속만 탔는데 와노쿠니에서 드디어 다시 모여서 바다는 해적이 상대다 하는 순간 좋아 죽을거 같았음 진짜 와노쿠니에 들어서야 제대로 나오기 시작한 트리오 케미가 미쳤다...ㅠㅠ
기본적으로 둘다 개그 패러디물인건 변함이 없지만 , 카니발 판타즘은 캐릭터 전체를 아우르는 애정을 보여줬음.
커플링 하렘개그, 근본 페스나와 근본 월희 캐릭터간의 케미 개그들, 본편에서 잠깐잠깐씩 언급했던 조합들, 물론 좀 소홀한 작품들도 있지만 팬서비스식으로라도 꼭 들어감
[데이다라]
일단 너무 예쁘게 생겼고(...) 성격도 진짜 싸이코 또라이 예술가 캐릭터를 정말 매력적으로 그려낸 것 같음. 예술은 폭발이다! 그 대사를 좋아함ㅋㅋㅋ 그리고 토비나 사소리 등 다른 아카츠키 멤버들이랑 케미도 너무 좋고, 개그 진지함 전부 소화하며 입체적으로 묘사된 모습이 좋았다.
쥰 추와레는 타케미치의 이름을 기억하며 학교로 뛰어갔습니다.
교실 문을 열자 이미 조례를 마치고 친구들이 반겨줍니다!
? : 어이 전학생~ 우리 층계참에서 야부리나 털자구?
?? : 아침에는 역시 산책이지~ 같이 산책하러 가자 쥰 추와레♥️
??? : 세상은 다덧없어
CP [에이사보]
동갑내기 소꿉친구 의형제에 성격차 외모합 빨강&파랑의 컬러 대비까지 모든게 환상의 케미를 이루는 두사람 그냥 정신 차리고보니 좋아하고 있었다. 사보가 죽었을(아니었지만)때에는 에이스가 사보의 의지를, 에이스가 죽었을 때에는 사보가 에이스의 의지를 이어받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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