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쿠로켄] 켄마 분명히 처음엔 '포켓몬같은건 돌보기 귀찮고 싫어'라고 했다가 쿠로의 꼬드김에 넘어가 키우게 되면서 여전히 입으론 '귀찮고 성가셔'라고 하긴하지만 손은 이미 포켓몬을 쓰다듬고있지 않을까'₩` 영업성공한 쿠로의 흐뭇한 미소를 보시라
#쿠로켄_성장일기
01.
한살배기 쿠로오의 유일한 놀이상대는 고양이 인형 냐츠에요. 그치만 괜찮아요 곧 있으면 옆집에 동생이 태어날테니까요!'₩` 남동생이랬는데 어떤 아이일지 벌써 궁금해요!
[RT감사💕] 흑연온 ✨켄10✨
쿠로켄 구간 회지 및 굿즈 최종인포입니다. 스티커 무료배포도 진행해요☺️ 잘부탁드립니다❣
전체인포▶https://t.co/x3V857VMW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