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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걸려서 마무리한 일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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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위해 준비된 제물을 향한 파괴적이고 비인도적인 살육으로 태어난 피조물. 악마와도 같은 칠흑빛의 거대한 뿔을 가진 염소의 형태를 띄고있다.
❤️도서입고❤️
💛코믹스
에덴즈 제로 12
이누야샤 와이드판 5, 6
파괴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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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러슼ㅋㅋㅋㅋ미안ㅋㅋㅋ웃으면ㄴㅋㅋㅋㅋ안되는ㅋㅋㅋ뎈ㅋㅋ
야야 베인앜ㅋㅋ니 후임이 선동 하나는 끝내주게 잘 했나보다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어떻게 보면 쟤한테는 어느정도 맞는 말이기도 해, 질서를 위해 갈려나가는 무게추로서 바라지도 않은 파괴자의 역할을 맡은게 불합리한거지
▶ 수록 부스터:『오대세기의 여명』
「발파괴수 보발마인」
[자동](R) : 이 유닛이 부스트 한 배틀 종료시, 당신의 오더 존에 세트 오더가 있다면, 코스트[이 유닛을 소울에 놓음]으로, C차지 ①.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개룡은 캐릭터 만들 적부터 의인화 버젼이 있다
동심파괴 수준으로 생겼는데 이게 또 보다보면 어울려서 공개하면 다들 충격 받을 것 같다
근데진짜 색조합 얼굴조합 컨셉조합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너무 잘어올리는데 이건 그냥 대놓고 엮어먹으라고 준게 아닌지 달빛색 대비되는것도 넘 좋다 뱀파괴도 열심히 퍼먹기 허억
쿠베라에서 파괴된 분기점,버린 가능성, 에너지를 잃고 사라진 우주를 논할 때 보면 마루나와 란, 사가라, 아샤가 본 엄청나게 긴 종이들이 배경으로 나온다.
혹시 이들이 본 기록들은 파괴되거나 에너지를 잃은 우주들의 가능성 아닐까? 실제로 비슈누가 아샤에게 보여준 미래는 하나도 맞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