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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타는 팬들이 있는 곳까지 내려와 함께 가자며 손을 잡아주는 느낌이고
피네는 우린 저 정상까지 갈 거야. 함께 따라와 줄거지? 라고 물으며 길을 보여준다면
에덴은 우리가 도착한 곳에 낙원을 만들었으니 어서 이리로 와 줘. 라며 유혹하는 느낌
"내가 누굴 죽일 거냐고요? 아니요. 내가 누굴 도울 거냐고요? 아니요. 난 그냥 여기 남아 썩어들어갈 거에요. 나는 지쳤어요, 이제..." 하는 7피네 애기애기 귀여우ㅏ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