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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x
넘 오래 잡았더니 지쳐갖고... 그리고 나름 새벽이니까?
올리는 피폐원슬러..ㅎㅎㅎㅎ머리도 부스스해지고 소파도 낡아지고 늘 멍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26. 시나몬은 우리집 애중에 젤 피폐한 설정임.
신을 모시는 부족에서 태어나 자신이 굶어도 언제나 신에게 음식을 바쳐야했고 굶어죽어가는 동생을 위해 신에게 바친 제물을 훔쳐서 신벌을 받게됨.
그 신벌은 허기였고, 아무리 먹어도 배고팠고 한계직전까지 음식을 먹어 배도 아픔
ⓐ헤이님
성인인 얘들아 제발 킬링스토킹 보면 안될까? 물론 잔인하거나 피폐한거 못보면 비추긴한데… 진짜 재밋어서 눈물 흘릴수도 잇어 제발..제발 봐주라… 난 이제 오상우 얼굴만 봐도 없는 좃이 서는 지경까지 와버렷어…… 아 제발 진짜 재밋다고
"공허함과 피폐함......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앞서 올린 타락펜스의 표정이 너무.. 남을 깔보는 느낌이라..
어디 가서 얻어터지고 시무룩해진 것처럼 보이네요......."
작가님 저 지금 눈에서 육수 흘리면서 웃는 이상한 놈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