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の くん描きました✍🏻
ヒーーバタバタの一日で推しの
供給に追いついてない😂😂
そしてアクロバットシーンを描く
のはとても難しい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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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랑 현수하고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마취통증 의학과에 나온 의사인 신유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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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ヤクルト 주세요〜😂😂 /
NIKのコゴンくんとヒョンスくん
描いてみました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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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0화에서 의현이 수아한테 선물한 꽃... 댓글로 누가 양귀비라고 해서 계속 양귀비로 믿고있었는데(독있는거말고 꽃양귀비같은...) 붉은 양귀비의 꽃말이 위로 위안이라는거 알고나서 딱 의현수아한테 어울리는 말이라... 서로에게 위안을 주고 위로해주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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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일러보고 든 생각인데...
의현수아는 결혼하면 의현이가 우리 부인, 내 아내 하면서 둥기둥기 안고 다닐 것 같고, 해수수아는 결혼하면 해수가 과묵하게 수아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집안일하고 장보고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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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엔딩을 위한 계약 연애 30화

‘망할 사랑은 내가 하고 있었구나.’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성윤에 대한 마음으로 무너지는 현수를 앞에 두고
진우 또한 절망에 빠지는데…

다양한 플랫폼에서 [엔딩을 위한 계약 연애]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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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발리는 대사들... 빡빡
의현수아 | 해수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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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수아고 의현수아고... 오직 아가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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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컵홀더 행사에 현수막으로 협력했던 그림입니다~
생일 기념으로 올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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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오 디오라마 이렇게 나왔으면 해서 대충 시안 만들어봤어요 아니 일단 그냥 나오기라도 했으면... 나오면 현수막 장면 꼭 넣겠죠?ㅜㅅㅜ 제발 만들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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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 . . . . 좋지 않나요 꽤 좋아하는 잉크인데 해구수아와 의현수아의 느낌 너무나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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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ㅋ) 씨피명을 아직도 모르겠네 장현수정 현수정 티엣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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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록 의현수아 해수수아를 부르짖는 헤테로 어쩌구지만... 저는 사실 압니다... 헤테로물이라고 하기에 고래별은 넓은 의미의 연모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요.

그런 의미에서 성마른 줄기 같고
도자기 같고, 마른 못 같은
우리 연경 씨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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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진짜 너무함.....
의현수아 51화
해수수아 96화
둘다 남주주식 승부보는 화에만 브금깔아주고
난 또 의도대로 심장 박박 쥐어뜯으면서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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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고 일어났더니 우리의 애국 장르 고래별이 실트를 점령한 뒤였고...(그건 아님(
하여튼 너무 행복하고..뿌듯하고.. 아쉽지만.. 이런 좋은 작품 읽을 수 있게 돼서 너무 행운이었고.. 나굥희 작가님께 너무 감사하고.. 우리 의현수아해수 너무 사랑하고..대한독립만세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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