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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픈❤️
MODS ©️나츠메 카즈키
한 번 개는 영원한 개야ㅡ
여동생의 빚을 갚기 위해
게이 출장마사지 업소 'Rain'에서
시로의 매니저로 일하게 된 노부토라.
어느 날, 손님에게 폭행을 당하고
상처 입은 시로의 모습과
그가 불현듯 던진 말이 잊히지 않는데..
👉https://t.co/8FDtXhBUAy
쉗쨩한테 커미 소매넣기 당한..ㅜㅜ
현이와 연화의 모에화.. 연화 귀걸이 디테일 넘 대박이고ㅜㅜㅜ 연화냥 덜렁 안고다닐 히지카타에 심장터짐❤️🔥❤️🔥❤️🔥(그리고 현이는 우다다 라스푸틴한테서 도망다님)(소금맛님 커미션)
시발이때걍고백받아주고 키갈햇어야되는건데 히지카타눈빛좀보셈 저 촉촉한?눈을 좀 봐 미츠바가 이러캐 얼굴붉히면서 고백하는데 내알바 아니라고 뒤도안돌아보고 까는것도진심대단한정신력 그정도 줏대는 있어야 사랑하는 여자의 행복을 빌어줄수있는거지 남들이 말하는 행복은 이제 같잖다 나는
🧡드림주 머리색 어케 정했는지 알려주실 분
딱히 큰 의미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튀는 외관으로 드림캐가 묻히지 않았으면 해서 강렬하지 않은 색 중에 고르다가 밀색을 택하게 된 것 같아요!
히지미츠 제일 개쩌는 거
“알 게 뭐야. 네 사정 따윈 내 알 바 아냐.”
(=난 떠날 거고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를 전쟁터에 살면서 널 힘들게 할 거다.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널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다 나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라)
이 말을 미츠바가 알아들었다는 게…
최우식 X 손석구 차기작 넷플릭스 <살인자o난감>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우발적 살인 후 계속 사람을 죽이는데 알고보니 죽어 마땅한 쓰레기라 추종받고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니 점점 살인에 정당함을 느끼는 살인자(최우식), 맡은 일에 책잡히지 않으려 철저히 수사하는 장난감 형사(손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