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에서 오랜만에 타블렛으로 그림그려봄~~
몇년만이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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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a OC to go with 's characterrrr. Their name is Roy and they use He/They pronouns (mostly for convenience since their pronouns change often ((sound familiar? lmao)) They're naïve as all hell and like, the biggest Albert simp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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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달달한 앨버테일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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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사진 작아지라고 올리고
두 번째는 컬파가 너무 박사님 재질이라 썼는데
그냥 색 뽑아 쓴 것마냥 됐음.. 여튼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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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요소 있을 수 있습니다! / 약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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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ver stop thinking about dr lee please i just love them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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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찮게 놀리고 그러지만 그건 구질드고요(ㅇㅖ?) 실은 여전히 쎄한 박사님으로 생각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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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유혈*
너무 스불재로 시작해서 그냥 올려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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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타임존에선 아직 크리스마스입니다ㅏ -
또 메리크리스마스! 이번엔 알버테일 그림을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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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
박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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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당 병아리 안겨주기: 박사님과 26마리의 병아리 환자들
박사님~~~ 박사님~! (삐약삐약)

(숨은 병아리 찾기: 빈센트 삐약, 테일러 삐약, 빅터 삐약, 드레이코&여주 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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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랑 빈센트😎
마지막건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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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ow therapy should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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