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yeowook yesung 려욱 예성
画質 高画質

남장탱 끄적끄적(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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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핑크파니&라이언파니 끄적끄적❀
파니의 눈웃음그리기어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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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다른분들이 그린 탈론화된 트레이서보고 너무 좋아서 흑화 트레이서가 보고싶었다..;ㅅ;끄적이다 때려치웠지만..흑화해도 웃는상 그대로 안녕 친구들~빌런이 왔어 이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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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걔 모자 사준겸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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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망령
리퍼의 신체가 계속해서 썩고 재생되고 있다는 설정 보니 생각나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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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맥한조 끄적~3~
별찍은건 의식의 흐름대로....라서 ㅇ똥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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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쿠로다이] 에멜님이랑 얘기 나왔었던 섹피 쿠로다이... 혼자 끄적끄적 낙서하면서 설정 생각해봄.. 다이치가 더 높은 등급의 반류여서 다이치 페로몬에 쿠로오가 헤롱헤롱하면 귀여울거같다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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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얌진 끄적..

53 94
2016-06-24

흑곰님 완성~ /▽\
이제 그림 끄적이면서 조금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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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오늘의 끄적끄적

리제로 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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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오후에 끄적였던거,, 알페스느낌 내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그리다보니까 하트가 되어버렸네요 모르게따!! RY조합을 좋아합니다 ㅠ0ㅠ군대가지마 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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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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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 그렇게 나이츠를 지키고 싶다면, 나와 거래하지 않겠어? "

2년전약속드린 모님과ㅁㄷㄹ님께 낙서
레오 설명을 방금듣고 한 상상끄적이므로 원작과 안맞을지도..

그래도 낙서지만 오늘은 선이 깔끔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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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더빙 대기타면서 끄적인 아츠토도.. あつトド
올려ㅏ노ㅏ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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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종군기자 부모가 전쟁고아 세츠나를 맡기고 떠나,
졸지에 형아가 된 고교생 록온..을 끄적

불안 증세로 록온이 없으면 잠들지못하는 세츠나라던가,
그걸 또 눈치채고 졸지에 강제 귀가부가 된 섬세한 록온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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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아까 탐라보다 에이미를봐서 잠깐끄적였다
에이미 ㅅr랑ㅎ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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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그래도 연휴 막날에 그림 쬐끔 끄적이니까 좀 덜 쓰레기가 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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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3시간 연속 중간발푠데 난 마지막이어서 지루한탓에 돌아다니는 거 탘츨로 끄적끄적 트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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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과제 때려치우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다 주말이니 그림 하나는 그려야지 싶어 현실도피로 끄적끄적한 언더월드 남프리여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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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일찍잘려다가 그냥자기 아쉬워서 잠깐 끄적..여봄....쓰레기같은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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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