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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감독이 <아저씨>같은 스타일리쉬한 느와르를 표방하기 전 데뷔작인 <열혈남아> 투박하나 연출론적으로 지향하는 핵심인 느낌 머리 빡빡 민 남자의 불량한 눈빛이 박힌 포스터만 봐서는 건달이 나오는 충무로 nnn번째 영화인가 했는데 온갖 신파 클리셰들을 성실히 메꾸는건 배우들 연기
오늘은 동방신기의 데뷔 15주년 되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멋진 팬아트로 15주년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팬북 내 N_for_fa님, B型님, 90님, 紀和님의 동방신기 팬아트입니다.https://t.co/fihhIlqJhh)
#동방신기 #東方神起 #TVXQ!
#TheTruthofLove #15years_with_TVXQ
#RT이벤트
공수교대 작가님의 <데뷔를 피하는 방법>이 리디북스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오픈되었습니다!👏👏
RT 1분 뽑아 스타벅스 쿠폰 보내드려요!
단 3일간 15화 무료 감상 가능! 댓글 남겨주신 300명을 추첨하여 500포인트 지급되니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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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tmi : 강동원은 자기가 원하는 얼굴이 되면 데뷔하고 싶어서 서른살쯤에 데뷔하길 원했다고 <M> 인터뷰에서 말했다.
맘에 안들었던 20대 중반의 얼굴들.......
축 축복과 사랑이 넘치는 이날
오 오늘도 내일도 성장하고
백 백일이 지나도 미소가 끊이지 않는 7명을
일 일본에서 원하는 앞으로도
MYTEEN 언제까지나 사랑해요❤️(⸝⸝⸝ᵒ̴̶̷̥́ ᴗ ᵒ̴̶̷̣̥̀⸝⸝⸝)
🎂#마이틴_데뷔_500일_축하해🎂
@myteen_official @myteen_staff
데뷔작 <어쩌다 그만>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12월 28일까지 너에게만 무료 프로모션 진행중입니다✨(프로모션 기간한정 6화 무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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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릴때 어떤생각으로 그렸냐면..얘네도 데뷔하던 날만큼은 엄청...두근거리고 떨려했을것같고 뭔가 둘이 손붙잡고 있다가 서로가 서로한테 의지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나가지않았을까?하는 생각에서 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