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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오직 민강만을 위한 자기만족 크로스오버 역대 뼈묻은장르 최애들만 모아봤다...! 대니팬텀 스탠파인즈 잘지내니...장르마다 그림체 조금씩 다른거도 너무웃기구
9님(@Traysingingroom)께 부탁드린 에로스 존디콘 커미션입니다
숨 쉴때마다 통장에 백만원씩 입금되고 숨 내쉴때마다 행운이 오고 눈을 깜빡이는 횟수만큼 복이 찾아오고 내일 길에서 거액이 든 의문의 돈가방을 주워 주인을 찾아주었더니 보답으로 말리부 해변의 광활한 대저택을 선물받으셨으면...
Pablo Iranzo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를 만들어본 것. 폰트나 이미지를 영화에서 차용하지 않고 만들어본 건데 발상이 천재심. 에일리언은 계란 한판에 클로스 인카운터는 눌린 음에서 우주선 문이 열리는 빛의 환기까지. 내적 기립박수
https://t.co/hOHtLaRz0Y
꿈의 배달원 시리즈라고 나온 뿌퀘 시리즈가 있어요!
빨강-제논-무서운 꿈
파랑-핀레이-하늘을 나는 꿈
초록-산드라-그리운 꿈
노랑-엘리사-소원을 이루는 꿈
보라-아포스트로스-반복되는 꿈
을 전달해준다는 친구들이에요! 인기도 많고 이번에 캔뱃지 굿즈 제작이 예고된
#helltaker #헬테이커 #ケルベロス #케르베로스
3人で合作したものをついにアップ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知り合いの弟たちと合作を進めました。
これからもいい姿を見せるリアになり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