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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가 잘 아는...베를 짜는 한국 설화 속 인물이 하나 더 있었죠. 바로 직녀입니다. 사실 아주 작은 키워드도 연결시키려는 노력을 했는데, 모이라이와 직녀는 만족스러운 연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갑자기 주절거리고 사라집니다. 안녕~~!!
안경 낀 캐쿠가 너무 보고 싶어서 맡긴 귤님(@ ____tachi )창혼 두상 커미션입니다!! 도련님은 사실 덤이었는데 생각이상으로 이쁘게 잘 나와서 만족하고있습니다 예쁜 그림 감사합니다...!
대만판 및 베트남판 표지가 망선을 다뤘다면, 태국판은 3권의 주인공이 강징인 것으로 보아 주요 인물들이 주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태국판은 광택나는 펄지가 장양님 그림과 어우러져 엽서, 책갈피도 참 예뻐요. 소장하기에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하단은 소장중인 각국 마도조사로 1~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