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진짜 타장르 계속 언급해서 죄송한데
카케구루이에서 평소엔 피나면 도박칩이 나올것 같은 회장님이
백합꽃밭에서 자기 비서랑 웃으면서 뒹구는 모습 보고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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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야~ 아하하.

그치만 역시 분위기 무겁게 잡는건 평소의 나랑은 맞지 않는거 같은걸. 모두랑 장난치고, 농담 나누면서 히히호호 웃는게 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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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렛 생일 축전으로 구상했다 드디어 끝낸...ㅠㅜ평소에 이솔렛은 태양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달의 숙녀를 그려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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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짧은 현대판 잉그도 잘생겼지요ㅠㅠ

<- 평소 잉그 / 유디트 발견한 잉그 ->
하..세상 스윗......(머리박음) 앵깨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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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또 그린거.!
어두운 피부 묘사?해보는건 처음인데, 평소 봤던걸 토대로 막 그려서 부족한 부분이 많을거다.일단 난 만족하긴 하는데 올리기 두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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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적 살쾡이룩 유진이....황금살쾡이 신발도 너무 귀엽다고 생각ㅠㅠ갠적으로 민첩함을 살리기 위해 딱붙는 느낌의 슈트였음 좋겠네^^ 반팔은 평소에 항상 긴소매 입으니까 함 입어달라고(ㅉ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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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낙서체 / 간단체 / 평소체 / 반무테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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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터디는 포켓몬 의인화^ㅁ^ 저는 님피아로 했어요☺️💕
평소에 얼굴 묘사를 힘들어해서 얼굴묘사 할 때 힘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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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그리던 방식을 도전해 봤는데 결과물은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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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풀린 눈으로 있다가 경기만 시작되면 또렷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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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 볼때랑 평소랑 눈빛 달라서 넘 대박이야 카케타이 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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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다상무에게 무진장 짜증내는 마성진입니다...

걍 둘이 같이 그리고 싶었달까요...
옷은 어떻게 된 거냐고요? 귀찮아서...
사석이라고 망상합시다... (진... 평소에도 "그 옷" 입지 말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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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금요일에>
어느 금요일 밤, 이도타는 회사 후배 카세베가 남자들과 함께, 이제는 쓰지 않는 폐 빌딩으로 들어가는 걸 목격한다. 뒤를 쫓자, 거기엔 평소 성실하고 얌전한 그가 쾌락에 몸을 맡기고 음란하게 신음하는 모습이 있었다. 그 충격적인 광경은 뇌리에 새겨져 이도타를 속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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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님과 함께한 용별 이메레스!!!!!!! 엉엉 단지님과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저히 담에 또 같이 해요 😭 평소에 무테가 메인이었던지라 사실 처음에 어떻게해야할지 좀 고민했었다눈.. 고칠게많이보이네요 분발하겟슴다ㅠ 결론은 단지님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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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느리면서 계속 그림을 시작하는 바보.. 이렇게 진행중인 그림 n개ㅠㅋㅋㅋ
평소와 다르게 레이어를 나누지않고 하는 중인데 훨씬 마음도 편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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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 떳지만 그린게 아까워서.. 평소에도 케이치로가 카이리 번쩍 들어올릴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너무 가볍게 들어올려서 뛰어가길래 정말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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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강이님()의 자캐 아디를 그렸습니다~ 제가 발레를 잘 몰라서 ‘발레>백조의 호수>아디는 백조랑 친구’ 라는 의식의 흐름으로 그렸어요ㅎㅎ 아디의 곡선적인 몸 선을 제대로 못살려서 너무 아쉬워요. 평소에 관심있게 봐오던 캐릭터라 그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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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넷째 !!
타나 입니다 ㅎㅎ

붉은 머리가 평소 모습 > 노란머리가 능력을 써서 변신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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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소 하던대로 손은 잡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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