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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밀리언 여학원 자매 관계랑 1편의 주연이었던 미스 라벤더 자매
아즈사랑 이쿠는 소꿉친구였고 어디서 굴러온 1학년 전학생이 교내 최고 인기인중 하나인 자기 언니랑 꽁냥꽁냥하니 라이벌 의식 팍팍내던 우미는 후속작에선 이쿠링이라 부르며 훌륭한 츤데레 언니가 됨
성 밀리언 여학원도 크게 저지른거라(수녀인 후카랑 리츠코를 뺀 48명이 전부 3명씩 의자매) 다시 나오길 바랄뿐...
카드는 두번째 밀리언 여학원 주연이었던 미스 재스민 자매
(작년 밀리언 매거진 Vol.2 기준) 여성 유저에게 특별히 호평이었던 의상은 성 밀리언 여학원과 젠틀멘 레이디 라이브인데 둘 다 우미가 나왔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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