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태형이의 25번째 매듭달 서른날
태형이의 모든 순간이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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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 이야기 할때마다 난 왜
우리 수지작가님이 쓰신 봉루의 남주를 생각하는가....
나만 이런가.... ㅎㅎㅎㅎㅎㅎ

● 리히트
- 백발에 가까운 희끗한 금발 + 핏빛 적안

● 다리우스
- 잔인한 전쟁광, 눈꼽만큼의 자비심도 보이지 않는 살인귀
- 선명하게 빛나는 기묘하게 타오르는 붉은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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