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새해 축전으로 그렸던, 이 캐릭터에게 여자한복을 입혀놓았다가 "아 잘못그렸다...얘 남자였지" 이러고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었던....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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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내가 엄청 존못이었을 때의 흑역사를 크롭. 그래도 이때의 내가 바보털을 잊지않고 그렸었다는 것에 '그래도 관찰력은 있었구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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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게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가면 그를 다시 한번 만나고싶어 상처입히지않고 속이지않고 구해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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