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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로스트 이럴줄 알았다 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한국 사회 내 혐오 문제 다루면서 여성혐오와 '남성혐오'를 같은 선상에 두고 이야기하다니. 작가님은 <말이 칼이 될때> 읽으시고 본인의 만화도 칼이 되어 수증기 처럼 사람들에게 스며든다는 걸 자각하시길.
조향사
-베라 나이르
"아름다운 향이지? 모든 걸 잊게 해준단다~"
자신이 그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나비부인'에 나오는 순진한 동양 여성을 매우 좋아한다.
@leighahleam 안녕하세요. 타래의 취지에 공감하며 여성작가님 두분 추천드립니다.
한분은 웅장한 서사와 처절하리만큼 끈질긴 인간 군상 서술의 조화가 뛰어난 김혜린님(불의 검, 비천무)이시고,
한분은 톡톡 튀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과 광대한 세계관과 독특한 설정이 매력적인 김영희님(마스카)입니다.
-그를 쉽게 본 이 중 살아남은 자는 없었다. 누가 그보고 작고 연약하다 할 수 있겠는가?
2020년 여성들의 끈질긴 사투는 계속된다🔥🔥🔥
#2020하얀쥐의해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