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끄적 手癖で女の子を一人描いてください 이영싫 헤이랩터 넥 n2n 어쩜 마이홈 마이홈_트친소 예성_전력_120분
画質 高画質


끄적끄적.. ㅁ뭔가 남자는 잘 못그리겠다..ㅠㅠㅠ

0 6
2016-09-19

그래도..추석이니 낙서라도..전에 끄적여놓은 한복 아가씨에 감 들려주고 색만 끼얹었지만..
다들 추석 잘보내세요! 저도 잘..보내고..복귀를...(

0 5
2016-09-14

에밀리아 로브 끌어안고있는 스바루 보고싶어서 끄적..

36 99
2016-09-11

오예 날먹채색! 그리고 선따고 초벌까지 한지는 좀 됬는데 손이 안가서 명암안넣었던 캐릭터인데 그냥 한번 날먹으로 대~충 끄적여봤습니다. 대충해도 뭐 평소와 다를게 없ㅈ...읍읍...

0 0
2016-09-08



심심해ㅐ서 그냥 끄적여본 낙서 ......

5 20
2016-09-08

유리땅 끄적.. 샤랄라한 분위기가 되버렸당ㅋㅋㅋㅋ

265 643
2016-09-06

1년전에 생각해뒀다가 지금 끄적인 미쿠파생ㅇ입니다...8ㅂ8 아주 대충ㅇ색만 입혀뒀슴다! 괜찮다면 부디 연성해주세요ㅜㅠ

어린개구리미쿠 입니다..!

503 469
2016-09-04

오늘도 열심히(?) 끄적입니다...

4 13
2016-09-01

출근하기전에 끄적이기!

18 54
2016-08-22

언젠간 자유를 찾겠지
두 사람의 노래, 그리고 가족 모두가 겪는 일
나 역시 자유롭고 싶어서 끄적임...
오늘을 견뎌낸 당신, 당신은 자유롭다

13 2
2016-08-17

레이코가 계속 끄적이던거 답례제에서 사쿠마선배가 흡혈귀의 차가운 피부로도 부화를 시킬수 있다고 했던 대사가 너무 좋았음 ㅠㅠ원래 쌍둥이들한테 했던 대사지만 코가도 옆에서 들었겟지!!

68 78
2016-08-13

기본캐가 너무 취향이라 끄적여본ㅠㅠ 같이 놀아요..!8//8♡

20 39
2016-08-06

생일선물용 낙서..(끄적)

2 2
2016-08-05

일요일을 기다리며 끄적거린 토요 이즈치조

408 403
2016-07-31


그리고 나니 좀 열심히 그릴걸...생각이 드네여ㅠㅁㅠ 폰으로 끄적대다보니 손에 경련날지경....ㄷㄷ...

4 2
2016-07-30

낮에 끄적이던거라도

4 7
2016-07-30

신데렐라일레븐 섭종소식에 섭섭한 마음에 끄적끄적 낙서하다가 완성까지 해버렸네요 ;ㅂ; 헤헤 예전에 제가 작업했던 한그루양을 다시한번 그려보았습니다 :>★ 이번 그림은 8월서코에 엽서뽑아서 들고갈려구 합니다♡

26 34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