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radora 오키카구
画質 高画質

라슈야 엄마가 통조림 오백개 사놨어 빨리 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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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허...나 춤추는거 들킴
엄마 : 그거 듸게 웃기더라 손 휘적 거리는거ㅋㅋㅋ다른 애들 잘추는데 넌 목각 처럼 삐걱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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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엄마....
빛프리스트 루디베르쿠트와
암스트라이커 오딘 A.듀프레인............갓이다님들아로오히에유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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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사이 좋은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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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스듀1일차.. 아들램 미안해.. 엄마 이거 할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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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속으로 응 엄마 엄마딸냄의 전자남친중 한명 목소리도 그거야 라고 대답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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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앨리쨔 진짜...애기 같음..순딩이...호기심도 많고 근데 겁도 많아서 지가 뭐 건드려놓고 놀래서 찡찡 울듯 근데 우는 소리도 작을것 같다 낯도 가릴 것 같다 아빠 엄마 껌딱지일것 같다 나는것도 엄청 천천히 해서 섀도우 애가 타서 죽었으면..다른 챠오는 다 이때 쯤 날던데 앨리쨔만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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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아기 해준이랑 엄마의 조합 너무 좋아함. 첫장면만 미영이 처음 봤을 때라서 ㄹㅇ 아기고ㅠ 저 허리~엉덩이 동그란 부분이 진짜 개씹덕터짐. 중간에 엄마 도와서 빨래 개는 것도 졸귀탱구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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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아무리 커버렸어도 엄마 눈에는 아직 망아지인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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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엄마가 나를 가지고 나서 생긴지도 몰랐을때 꿨던 태몽

다니의 태몽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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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엄마님 쇼핑몰 마스코트 그려드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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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미영언니주의)
아놔 캡쳐 너무 많이해서 네이버에서 복사해가는줄알고 뭐라 하는거아냐?

암튼 이 장면도 진짜 진짜진짜 좋아함
해준이가 '그때는' 안무서웠다고 하다가
엄마처럼 자기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주완은영마리미영) 한번 보고 뻥이었다고 말바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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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엄마한테 안들키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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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타블렛으로 처음 그려본다 😂
쇼핑 온 카구라랑 뒤따라온 아그들
구라는 사복사러 처음 온건데 긴상은 그거 슬퍼했음 좋겠다 엄마 품 떠난 아기느낌?
이건 사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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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Rt이벤트
갱생불가 흑막가의 새엄마가 되었다가 같이보는 숫자가 6300을 넘겼답니다!
(이와중에 6300못 찍은사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일일연재와 동시에 rt해주시는분중 한분을 뽑아 커피기프트콘 보내드릴게요!

https://t.co/cqb0sWVAD9

오늘도 예쁜표지감상하시죠!
발표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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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아빠를 닮았지만 눈은 엄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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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 아 엄마 나도 고버
보고 싶다고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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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아카이 슈이치....
조실부모 혈혈단신일 것 같은 비주얼로
엄마 아빠 남동생 여동생 아주 사이 좋은 가정을 꾸리고 있어서 너무 배신감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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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놀랍게도 얘네 아직 안 사귐...
(클레디아이오.. 커피... 엄마 커피 끓여드릴 때마다 커피는 콜라색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좀 실패한것같은데..저거 거의사약아니냐?하고 홀로 생각중)
(그림속 사소한 티엠아이: 도환이는 단거 좋아해서 케이크 두개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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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