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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자캐 란이한테 수영복(이라 쳐본다) 입협봤당ㅎㅎ
애가 노출이 많은 수영복 입는 걸 싫어하는데 그래도 한번이라도 입혀보고 싶었다.. ㅎㅂㅎ
상급학교에 진학하고, 몸이 커져도, 남자들 앞에선 여전히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간 듯했다. 상담을 받으며 그동안 습관처럼 ‘괜찮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는 걸 알게되었지만, 나는 괜찮지 않았다. <15년전 초등학생이던 내가 겪은 성폭력을 ‘대면하다’> https://t.co/VZvZYA0kyr
4.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 루루벨
드디어 나왔다-! 최애캐❣️
작중 1화에서 지나가는 단역 때부터 한 눈에 반했다. 금발곱슬머리+리본+드레스(+케이프) 조합 미소녀라서.
허나 나중에 성격이 도도하고 앙칼진 걸 알고는 충격이 가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성격이 좋은 면도 있어서 최애캐로 정했다.
Hmm 전 그냥 형태가 확정되지 않았단 걸 보여주는 연출로 단순하게 이해했어요...
머릿속에서 자기자신이랑 대화하는건 꽤나 흔한 연출이고? 그게 자기자신의 목소리란 걸 깨닫지 못한 듯한 연출도 흔하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얼렁뚱땅 애니에서 오컴의 면도날을 따르지 않으면 머리만 아파져요 https://t.co/t2lONjg7zM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3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ㅅㅋㄹ ㅇㅇㄴㄹ가 입은 원피스를 입은 신파치? ㅇㅋ? 스불재 ㄱ?
#트위치_트친소
#트위치_스트리머_트친소
#스트리머_트친소
#목소리가_취향이면_RT
진짜 오랜만에 돌리는 트친소 심심해서 녹음한 걸 야매로 편집해서 올려봅니다ㅎㅅㅎ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요!
5. 100MAN WON의 로맹쑤: 트위터 광고 보고 결제한 건데.. 작가님의 가치관이 많이 들어간 만화 같음. 흠.. 개인적으로 캐릭터들끼리 말할 때 좀 어색했음. 내가 친구나 가족들이랑 주인공들이 얘기하는 주제에 대한 대화를 하지 않아서 어색한 걸 수 있고.. 아직 미완결 작품이라서 어떻게 흘러갈지..
홍련의 안타까운 점은 정답을 이미 알고 있었고 바로잡을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는데 자기연민, 아집으로 결국 가장 소중한 걸 잃어버리게 됐다는 거지 진작 껍데기를 깨고 나왔어야 했는데
엔딩을 맞아 이쪽 계정에도 계시합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손글씨가 정말 즐거웠어요.
옛날 타자기의 폰트체를 참고했는데 기종에 따라 다양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진짜 재미있었던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