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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12화의 이 장면 자막에 대해서 말한다면 사실 의역이 좀 있다
실제 직역한다면 2번째 짤과 같다, 물론 이래도 멀쩡한 남의 나라 요리를 자기 나라 요리라고 우기는 건 똑같고 밀푀유가 사소한 음식이라고 말하는데 만드는 과정 보면 전혀 사소하지 않는다...
난 분명 오필리아를 첨 만들때 사랑꾼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니 그냥 지인들한테 관캐만들어오라고하는 캐릭터가 된것임
하지만 전신은 아름답죠?? 멋진 커미션을 자랑합니다
애가 숫기없고 말수 적은 거 보고 과묵하게 자랄 떡잎이라고 함
자를 우람이라고 지어줌(기대만땅)
근데 부를 땐 건이라고 부름
은근팔불출….같으세요
아니진짜
이거보라고양이누구네고양이임?(검정고양이네)
배방구100시간빗질200시간턱밑긁긁300시간해주고 내 자격증시험 대신보라고해주고싶음
@insamjjamm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이거 미래오너님이 첫현에서 현인상에 달아주셔서ㅋㅋㅋㅋ
아스톨포라고 요러케생긴애가잇는데..
얘가남자애거든요 벅벅
ㅋㅋ 그냥. 머냐 낭자애.된다는 말.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