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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미 히로코 감독이 말한 캐릭터들의 미래
「린. 호주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매일 서로 경쟁하고 있지 않을까.
소스케. 재활에 열심인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분명 소스케 안에서 뭔가 찾았을 무렵이지 않을까.」→
갠적으로 백합 희나 대면했을 때가 제일 궁금함ㄴㅇㄹㅋㅋㅋ백합이가 왠지 일방적으로 싫어할거같다. , ., ,.결론은 재희미래 놀이동산가
왠지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실버는 기계치다. 아무래도 모든것이 이블리스에 의해 개발살난 미래에서 왔기 때문에 기계의 ㄱ 도 모른다고 막연히 생각하는건지도(...)
4월 출간 예정인 단행본 <조선왕조실톡> 3권 표지작업중. 미래기획실 장영실 팀장이 원톱입니다. 조선시대 조상님들의 일상생활을 꽉꽉 채워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십여년전에 수입미술서적 파는 아저씨가 나 게임회사 다닌다니까 무라타 렌지 책은 빚내서라도 사라고 그랬지. 이게 디자인의 미래라고... 그때 안 샀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
장도리2.12-정부는 한반도의 미래를 설계하는 능동적이고 자율적 외교가 아닌 오로지 미국의 논리에 따르는 수동적이고 타율적 자세를 보이며 강대국의 도구가 되는 것을 자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