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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이랑 재석이 조합 좋지 않음??
생각 많은 애랑 단순한 애 조합이라서
영중이가 막 고민하다가 재석이 보면 하.. 쟤는 무슨.. 그래 나라도 정신 차려야겠다.. 하면서 고민 멈출거 같음 그리고 영중이가 형아미 낭낭하게 보여줄 수 있는 조합이라 상각해요..
으아앙 망했어요 뭔가 귀티 나는 사람이 따라오라길래 드디어 팔려나가는 건가 했더니 백화점에서 새옷이랑 맛있는 디저트를 왕창 사주셨어요 뭔가 번쩍이는 카드를 봐버렸더니 눈 뜨기도 힘들어요 제 스마트폰 밝기보다 밝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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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앞에서 예전에 읽었던 로판 속 남주를 주워버린 헌터 유지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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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있는데 학교 가야 한다는 말 나오는 게 용하다
-낯익은 외계인을 발견했다.
-이건 유명한 장면인데 모티는 무고한 시민도 쐈음
-#문
-오늘치 다봤다 <101 끝>
사진의 두 페어중 한 페어로 커미션을 구합니다!
나는 덩치차에 자신이 있다! 날카로운 인상을 잘 그린다! 인상 차이를 다르게 그릴줄안다!
혹은 소품만 있는 커미션도 괜찮습니다 SD도 좋아요 동물화도 좋고 모르겠다 암튼 다좋습니다 20만원 선까지 가능합니다<중요 맘에들면 추가금 더 드립니다
-아잌ㅋㅋㅋ 왜 가슴 안 떼고 있나 했더니 느끼고 있던 거였냐 (정말 추측하기 싫다)
-미애니그림체 최고다 (쓰읍)
-미국 점심시간 30분으로 알고 있는데 저게 얼마나 희귀한 경우인지 모르겠네
-cocoon creek 직역 (누에고치/만) 이라고 해서 이름이 절대 밖으로 못나오게 한다는 뜻임ㅋㅋ
그렇게 부단히도 노력하던 사람의 행적이 무참하게 짓이겨지고 그 사람은 자책하는데 나였어도 맴찢어짐... 이 시점에서 왕국은 망해서 기사로서의 의무도 없는데도 끝까지 목숨을 걸고 젤다를 지켰다는건 사심이있는거거등요...기억 리셋됐는데도 목소리 듣고 찾아간다? 보통믹진놈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