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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톰아메 만화..그리려고ㅜ했는데 때려칠수도 있겠다 싶어서 올리는 아메 중고딩 시절
지금보다 괴팍하고 성격 나쁘고 세상이 싫었던 시기
3 후로 거대해질 때마다 괴수물st연출이 나오는 게 재밌었는데 3편에서도 그 관련으로 취향인 전투씬 있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 건 캐시… 나에게 1-2편의 캐시는 개미남말벌시리즈의 아이콘적 존재고 저 시리즈를 좋아하는 큰 이유라 A4부터는 캐시를 더는 캐시로 느끼기가 좀 어려워서.
타케치 선생님의 존재 자체가 타나카군의 촉매로 작용하는 거 보고싶어서 어케 그렸다네요
알못이니까 설정이 좀 아닌데? 싶어도 걍 넘기세요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t.co/SCCrZWInvB
저러고 피터 꼬시는 맷 보고 싶어서 큰일남 (맷왼맞음) 둘다 바빠서 오랜만에 본다고 피터 해맑게 집에 들어갔는데 거실에서 저러고 있음 어쩌지? 놀라서 굳은채로 서있는 피터 다리 사이에 지팡이 끄트머리 넣고 한쪽다리 따라 지팡이 쭈욱 올려서 고간에 톡 하면 어떡하지?? 근데 맷피터임 <<
#휴복치_트친소
이 해시를 쓰는게 얼마만인지..
그림도 없어서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옛날 휴울프 그림을 다운받아서 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얘기 많이하는 대학생입니다
친하게 지내용❤️🥰
어제 바스티안 연재분 보다가 맴이 아파져서...
상처는 너무 맘 아프지만 드디어 이해의 실마리가 잡히겠구나 싶으면서도 서로 싸우고 할퀼 때보다 더 헤어질거같다는 불안감이 든다..ㅠㅠ
얘들아 이제 그만 도망치고 차라리 붙어서 지지고 볶고 해라 젭알ㅠㅠ대화도 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