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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대기방 코멘트가 너무 재미있다
- 역시 블랙게마게마단
- 무투파 종자 하나도 없어서 어떡하냐
- 처음엔 나쁜짓을 했지만, 어쩌다가 세상을 구할 것 같음
- 동네 상점가의 아저씨 아줌마들에게 인기가 많을 거 같고 강에 떠내려간 아기 고양이 같은걸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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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준경이_달라졌어요
#천재의생_무신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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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쓰마이가 순욱을 많이 존경했구나 싶어서 묘하다 .. 사실 떡밥은 첫등장부터 있긴 했는데 분위기가 무시무시해서 대사가 묻힌 감이 있다
이거 대사 묵음 처리되는 거 김철이 미애가 다가오니까 의식이 그쪽으로 몰려서 대사에 집중 못하고 온 신경이 미애에 집중하고 있다는 댓글 보고 죽고 싶어짐(좋다는 뜻)
제가 더욱 성장하여. 그 성장하는 모습과 미래의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해드리는 것 뿐이지만. 함께 그 기쁨과 과정을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 것 입니다.
늘 그렇듯. 언제나 그렇듯....
감사하고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한 분 한 분. 소중한 분들 모두.
순서대로 2020/21/22년에 그린 축전들인데 나란히 늘어놓고 보니 케이크가 점점 커지고 리카오의 복장은 가벼워지고 뮤몬 리카오의 데포르메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걸 깨달았어😂
자캐 오래파면 변화의 역사를 볼 수있다해서 헐래벌떡 갤러리 뒤져봤어요 위에 두개가 캐 만든지 1년도 안됐을때고 밑에 두개가 4년쯤 지난 올해인데...정말 한결같은 캐해라고 생각합니다 다를게 없어
<어른×소꿉친구> 3권
카가야 카에데(24)의 오랜 짝사랑에 폭풍이?! 이오리의 호감 표시에 하루를 향한 마음을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던 때, 하루가 가슴 설레는 움직임을 보인다…. 마음과 말이 정반대인, 잘 풀리지 않는 어른들의 두근두근 & 웃음 가득 러브 코미디!
이건 많은 분들이 말해서 간단히 적을 건데 만화 제작 시스템의 차이점도 있다, 또 만화별 장르도 달라서 일대일로 비교하긴 그렇고..
심지어 국가별로 선호되는 장르도 차이가 있는 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