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새 이야기를 변신 미소녀물로 풀면 이런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해서 끄적끄적... 갠차나 보인당~~~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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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슾님이 이미 요메가 있었다니 손나 바나나..ㅅ..!! 해서 마스도 끄적끄적 예전엔 무녀옷이 일색 뭐시기라고해서 통편집되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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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

낮에 rt한 옷이 넘 이뻐서 낙서로라도 끄적끄적..! 이제 자야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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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노트북 킨김에 병원 와이파이 테스트해봐야지ㅋ... 요거 예전에 끄적이다 여자애 구렛나루 잡아댕겨보고 싶단 생각 많이했ㄷ ㅏ... 양손으로(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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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어제부터 흑택이 자주 보이는것같길래ㅠㅠㅠ이뻐서 끄적끄적ㅠㅠ
백택이 한의사쪽이니까 흑택은 상대방한테 상처입히는거 좋아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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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2호+화흑 조합이 넘 죠타는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이린 앨범 왕왕소동기 듣고 끄적였던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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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호오즈키 옷입은 백택
그냥 끄적거리다가 채색까지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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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포즈가 너무 귀여웠던......
그래서 쵸콜렛'ㅅ' 버전으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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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거트롯의 모티브가 또가스라길래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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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치하야 생일이라 하길래 오랜만에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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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한시간반만에 끄적끄적 그린 랄프랑 바넬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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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히까리들 듀엣 듣다고 못참고 끄적..ㅠ.ㅠ.ㅠㅠㅠㅠㅠㅠ 청화도 슥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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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I see fire 무한 리핏 들으면서 끄적...리페이스의 페이스(;;;로 그릴 수 있음 좋겠다.왜 난 팬아트 그릴때 유독 자신의 손을 한탄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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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아직은 러프입니다 아직 몸이 안 풀려서
러프만 했네요 오늘 가족 몰래 공책에다가
끄적거렸는데 그래서인지 또 막 올 라오네요
좀 더 쉬면 나아질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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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점심시간마다 끄적대서 드디어 완성...ㅠㅠ 여러분 모두 Merry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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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재밌어보이는 채색법이 있길래 미코토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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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인피니트 성규 팬아트:: 밤 까먹으면서 끄적끄적~ 나른~한 눈빛의 성규! 하지만... 역시 채색은 어렵다... ㅠㅠ 연습, 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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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인피니트 열수 팬아트:: 타블렛 마우스 지르고 신나서 끄적거렸던 열수 ㅋㅋㅋ 선처리나 모든게 정말 거칠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타블렛으로 처음 완성한거라 나름 뿌듯했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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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시넨스가 생각나서 폰으로 끄적였다고 한ㄴ다..☆ 근데 누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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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어릴적 만화,겜으로도 좋아했던 닌자거북이가 간만에 겜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기사를 클릭을 했더니 양키센스에 적응이 되지 않네요. 좋아라했던 코나미 횡스크롤 닌자 거북이가 생각나서 포토샵에서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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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