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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무거운 파스타소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너무 무거워
결국 자기 머리카락을 먹기로 했다.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면 이번에는 토마토소스로 염색해야지!
재료: 싸인펜
프랑스인 엔지니어 자캐
이름 엔지다!
커뮤뛰려다 불합한 친구
머리카락 끝부분이 동그랗게 말리게 그리는게 재밌었다!
오른팔은 의수라는 설정
디자인 맘에 들어서 많이 그렸음
유연은 씩씩거리다 손을 뻗어 그의 머리카락을 아프지 않게 채어 잡았다. 눈물을 맺은 열기 가득한 눈으로 쏘아보며 말했다.
“말, 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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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심야복지 입니다......,,, 뭐야 좀 야한듯 ^ ^
감사 합니다......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