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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감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 장면에서 라인하르트가 "行こうか, キルヒアイス." 라고 했던 거 괜히 가슴에 와닿았음ㅠㅠㅠㅠㅠ 평소 라인하르트가 말하던 투보다 훨씬 다정하게 들려서 흑흐흑ㅠㅠㅠㅠㅠ
평소에 절제되어있고 과묵한 성격인 양태수는 겉옷 단추를 풀고있는데
평소에 호탕하고 유들한 면을 보여주는 최재석은 겉옷 단추를 여미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진심... 이쯤되면 회도에서 나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려는 일러레의 계략이 아닌지
@oyster_gudok 아! 새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튜토리얼 구간 무시하시고 바로 강제동면 하시면 다음날 이 맵에서 스캐빈저들을 보실 수가 있어요.
스캐빈저를 못 만났다 하더라도 국수파리 성체나 위쪽맵에서 평소보다 많은 그린 리자들을 만나고 하룻밤 동면하면 2주기부터 장대식물들이 곳곳에 2줄기씩 겹쳐있어요!
오늘도 예약된 치과에 갔다.
간호사가 마취 하실건가요-? 하고 물어봤다.
평소엔 안물어봤는데.
아픈건가유? 하니
불편하실수 있어요- 하길레.
해보죠 뭐. 라고 했다.
신경치료가 그렇게 아픈줄 몰랐다.
옆에서 겨우 물이랑 바람에 신음하던 초딩이 가소로울 정도로 드럽게 아팠다.
[레이 아스트론]
60세 이상으론 나이 안세서 모름
별명 형광등
아마 활동을 못해서 아무도 모르는 유령 관리자였다.
평소엔 히죽거리며 웃지만 맘에 안들면 도를 넘는 짓까지도 하는 성격으로...지었는데..ㅎ...알게뭐임..
루키아 론리전 수고많으셨습니다!!
엽서협력했던 루키아!
뒤늦게 협력신청해서 간단하게 그린 점이 아쉽네요 😭
평소에 루키아를 잘 안그려서ㅜㅜ 그릴수 있게 해주신 도루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엄청 재밌었어요!!
루키아 생일축하하구 항상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