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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제르트루다 마이어소티스 시몬
컬러: 은색/보라색
동물: 고양이
보석: 자수정
꽃: 물망초(당연하게도)
계절: 겨울
주 키워드: 가주 창술 유쾌 물망초
아까 야르님 트윗보고 생각났는데
진짜 울나라만 까치랑 까마귀가 둘을 이어주네 ㅋㅋ
일본은 까치가 보호종 취급을 받고 있어서 당연하긴 하지만
구전설화가 지역에 따라서 다른 이야기로 각색되는거 넘 재밌는거같음
“제발 저를 두고 가지 말아요. 부인 없인 저는 못 살아요.”
13살 어린 연하남과 돈 많고 능력 있는 여주가 함께 살며 서로의 진짜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 해꽃 작가님 <피폐 소설 속 남편을 보살펴 주었다> 오늘 리디북스 오픈했습니다.
https://t.co/IUg6vXFL0b
당발:07.13.
으악 네 당연하죠!!!! 아 그리고 화질 그나마 괜찮게 찍어왔어요 https://t.co/gBypUkyHMK
여름이라 아이스음료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당연한 옵션이라는 듯 빨대가 꽂혀서 나온다.주문 전에 부탁을 드려도 나올 때도 있다.나는 빨대는 주문한 적이 없는데.일회용품은 필요한 사람이 추가하는 옵션이어야 하고,당연하게 소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루한장 #1d1p https://t.co/MEVuZ1c7q8
@Yejimong_fox 당연하죠!! 마감기한11월이더라구요!! 저두 고2때첨 폰그림시작했다가 컴그림넘어온건데초반엔 갈팡질팡해도 계속붙들고씨름하다보니 완전잘쓰구잇어요!!bb 창도더넓어지고 활동폭도넓어져서 그리는데제한선도안받구 효과이것저것쓸수있어서 좋앗던것같아요!!🙆♀️🙆♀️🙆♀️
좌측이폰그림 우측이컴그림이에요!
비행기 하이재킹이 만연하던 시절에 나온 괴상한 발명품(1974). 모든 비행기 좌석에 주사기를 장착, 여차하면 승무원이 수상한 승객 허벅지에 독약을 주사해 죽여버린다는 획기적인 착상이었다고 함ㅋ 진짜 특허까지 받았댄다 듣자마자 천만가지 잘못될 경우가 상상됨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