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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는 일부러 생 가다랑어를 산지에서 떨어진 키요스성, 기후성까지 운송하여 자신도 먹고 가신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림은 에도 시대, 우타가와 히로시게가 그린 <가다랑어와 벚나무>.
그리고 이 거인 둘이 활 쏘고 하나가 도끼 휘두르는 지역 지나가다가... 새로운 디테일을 알았다
활 들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골렘은 발목(약점)이 그냥 드러나있어서 발목 때리면 불똥도 튀고 타격이 잘 들어가는게 느껴지는데
도끼창 들고 근거리 공격을 하느 골렘은 발목이 보호대로 보강되어 있음
이게 이렇게 수요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저의 오, 쥐인 깜찍핑크아기생쥐 엘리엇 러셀군에게바칩니다저는 수업하고알바갓다가다시커미션마감하러갑니다
@mimmi_030 이런게 5개까지 뒤에 떠다니는ㄴ데 예뻐...
근데...
10년 전 마비노기 생활수련 같은 느낌의 노가다가 영원히 반복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