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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귀랑 꼬리 만지고싶어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피직스본 넣어볼까 하고 유니티를 켜봤지만
켜만봤네요 네
이제 기어다니는거에서 겨우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기어다녀야해...
@Sufper_EGO 흑흑,, 제가 그동안 너무 바빠서 거의 손을 못대다가 겨우 여유가 생겨가지고 후다닥 완성해봣습니다 저의 한계는 여기까지인것 같아요ㅠㅜㅠㅜㅠㅜ큐ㅜㅠㅜㅠㅜㅠ예쁜 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부…!❤️❤️❤️❤️❤️
걍... 완성 안할거같아서 일단 올려버림
전쟁중에 북유럽 장례식처럼 장강에 시신 띄워보내는데... 르세님 말씀처럼 배를 쉬이 놓지 못하다가 겨우 놓아주고서는 아이에게 자장가 불러주듯 도경을 읊는 청문과 그 위로 날아가는 불화살 같은 거 보고싶었다네 https://t.co/CAdosGaVoL
떠먹여주셔서 겨우찾은 하라파츠...감사합니다... 종건님 복받으세요... 헐...심장 거세게 뛰는 오타쿠.... ㄷㄷ... 불떡은 최고얀 https://t.co/uUMap2T4iq
자덕질 재밌어서 더 써봐야지
청명이의 깐족거림은 강자의 여유
청소년시절까진 또래에 비해 작은 편이어서 지금같은 성격이 아니었다고
고3때 겨우 평균키 찍었고 25세까지 계속 자랐다
친구가 강력 추천하길래 함 사본 마늘빵...1키로가 이렇게 많을 줄이얔ㅋㅋ....하지만 맛있어서 금방 먹을듯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실 여유있을 때 시켜야혀.... 겨우 꾸겨 넣었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니 완전 맛있엉
빈사의 와이트는 바랐다 - 나는 아직 프로켈과 함께하고 싶어.
격전의 끝, 겨우 찾아온 평화와 새로운 일상. 잠깐의 휴식을 만끽하는 프로켈의 마을에 가까운 마을에 대한 불온한 정보가 들어왔다….
「거대한 욕망이 이 마을을 집어삼키려고 하고 있답니다」
「마왕님의 마을 만들기」 5권 발매!
하 미치겠네... 순진해서 여기저기 속아넘어갔다가 된통 당해서 상처 씨게 받고 세상에 등돌린 고앵이같움,,,
아 왤케 울리고싶지,,, ㅠㅠㅠ 후에 한 사람한테 겨우 마음 열었다가, 이윽고 그 마저도 뒤통수맞아서 정신못차리는거 보구밍 마이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