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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나겸이 이 때 임신 초기같음
아무도 눈치 못챘겠지만 4주? 라고 밀어봄
현재시점은 2~3개월 됐겠지
도망가라 나겸아
임신도망수는 고유명사~!~!!!!
58화 좋았던 그 기억 하나로 도망가서 악착같이 살아남아 낳는거야...
그러다 진짜로 반 미쳐버린 윤승호와 마주하고
이름도 모르는 부인에게 반해버린 재겸이는 45화를 붙들고 눈물을 흘립니다...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45화는 되도록이면 큰 화면으로 봐주세요... 새들님이 부인 여러분께 들인 섬세한 공을 눈치채주시기 바랍니다...(이렇게 다까벌려버리는 원작자 괜찮은가)
https://t.co/zfp59DLtZw
나겸이 때문에 감정이 널을 뛰고 제어가 안됐는데
이제는 나겸이를 위해 제어를 하려고 함
더 듣고 있다간 제어 못할거 같으니까 자리 피한거지 승호야
맞으면 뎀주라
꿈꿨는디 대충 갈겨보면 이런 모습의 승호가 나왔다. 나겸이 기방으로 돌려보내고 숨어서 저렇게 감시하다가 누가 기방에서 패악질하고 난동부릴때 샥샥 해치워버리는 중이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겸이 안 내보낸 것도 윤승원이 보라고 일부러 그런것 같고 윤승원이는 승호의 성향을 잘 알고있고 부자지간이 안 좋은것도 잘 알고 있는것 같다
윤승호의 '그 때'도 윤대감 옆에서 보고있었으니.
윤대감은 초장에 남색을 못하게 막은 듯하나 윤승호가 반항하고 자연을 거스르고 광증을 보임
하여간 윤승호 양반이건 천놈이건 나겸이 이쁜건 알아갖고 쯧ㅋㅋㄲㅋ 나겸이 얼굴보고 싸고 나겸이 그림그리는거 보고 흥분하고 나겸이 펠라하는거 보고 싸고....으이그!!! 나겸이 얼굴이 개연성이다!!
아래가 윤승호가 깨꼴려서 반한 나겸이 얼굴들
나겸이 얼굴이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