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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님이 졸전 때 선물해주셨던 관상용 파인애플.. 열매 부분이 점점 상하고 있어가지고 드디어.해체해서 물에 담가줬다... 아기들이 진짜 많아서 깜짝 놀랬어
얘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걸까. 그건 아직 모르겠지만 사빈 눈에서 눈물 떨어질 날만 기다리고 있음 안 울면 내가 우는 모습 그린다 그러니까 울어라 기왕이면 공식에서 울어야 하지 않겠니 아니 딱 봐도 이디때문에 눈물 흘릴 관상(?)이란 말이야 (사빈 눈물 집착녀)
나르셀리는 왠지 남자랑 접점이 없는 관상이랄지.. 그런 느킴적 느낌 ㅋㅋㅋㅋ 헤테로맛집 그체에서 주변에 남캐가 없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안 밀어주는 거 드문 듯ㅋㅋㅋㅋ
광고면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것은 미관상 안좋아보일 수도 있어 압구정역 4번출구쪽 물품보관소(압구정B)에 더빈박스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엽서는 꼭 한장씩만 가져가주시고 엽서는 따로 모아 추후 서빈이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포스트잇대신 더빈박스 많이 이용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춘리님 엽서 봐도봐도 넘 예쁩니다 놀랍게도 실물은 더 예쁩니다 원래 있던 건 관상용 이번 건 수집용으로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판매 감사합니다!!!
은 절대 아닙니다....
질서선관상 혼돈악캐(랍시고 만든거)
정말 어찌할 나위없이 모랄없고 뼛속까지 썩어서 구해줄 방도가 없는 캐였으면...
수녀도 페이크고 악마신봉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