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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의 서커스(1989)가 기본적으로 미국 카툰풍이라 어지간한 건 슬랩스틱 코미디로 보고 넘어갈 수 있긴 한데, 줄타기 선수한테 톱날을 날려 몸을 두동강 내거나, 폭탄이 폭발해 광대가 가루만 남는 것 등등. 일부 장면이 과격한 건 사실이라 80년대 미국 게임의 심의가 느슨한 걸 엿볼 수 있다.
아웅ㅠㅠㅠㅠ인별 갔다가 ㅠㅠㅠ친구 애기 ㅠㅠㅠ눈오리 보고 발동동하고 난리남,,,,진짜,,,이거 영상으로 보면 광대 터지는데 ㅜㅜㅜ초상권으로 그림으로 쓱싹 ㅜㅜㅜ하,,,,,이걸로 수오 생각하면 내 광대도 터짐
그냥 이걸 깨닫고 난 뒤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여캐로 그려보고싶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됨
그걸 처음으로 시도해본건 금준영인듯...
근육질 몸에 속눈썹을 강조하지 않고 광대가 부각된 ‘예쁘지 않은’ 여캐
화장으로 세보이는게 아닌 정말 쎄보이는 여캐를 짜는게 목표였었음
엘빈 초반에는 얼굴형 그렇게까지 두드러지진 않았는데 3기오면서 T존 광대뼈 콧날 뙇 드러난거 너무좋음 초반엘빈은 말랑기요미라서 좋고 3기엘빈은 존나 그냥 지릴거같음
광대캐 하나 더
이름은 솔라-루니
이름에서팍팍티가나는데 햇님과 달이라는 뜻임 인격은 두 개인데 마치 하나인 것처럼 동시에 같은 생각 같은 행동 같은 말 같은 욕구를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