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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정말로 우주가 설거지 해주는 상상을 하는데
작은 장갑을 끼고 뒷발로 길게 서서 퐁퐁묻은 수세미 갖고
자신의 밥그릇을 싹싹
까지 생각하면 너무 귀여운것이였다... 우주야 화이팅 넌 할수있어!
금발vs흑발? 우리 장르에서는 이런 논쟁이 필요가 없습니다. 한그릇 두가지맛 짬짜면이 캐릭터가 있다? 청초처연한 금발금안남 퇴폐섹시 흑발적안남 그야말로 1+1 이름하여 달비라 지금 바로 맛보세요
내 거북목 자캐.. 캐릭터랑 나랑 안맞아서 커뮤에 점점 잘 안나갔던 것 같은 기억... 느글느글한 지능캐를 다룰 그릇이 안되었던 것 같음😅
욕망[慾望] : 자네가 그릇이 아니라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까워.
하지만, 알고있나? 그 사실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든다는 것을.
#HollowKnight
실제로 호넷이랑 단장님 크기 비교하면 완전 한입거리 아닌가요?!
개인적인 욕망을 가득담은(...) 다은님과 루바토님께 바치는 그림호넷...ㅣ_.)
만화를 문학으로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뉴웨이브 만화가 오카자키 교코의 대표작 『핑크』를 국내 첫 소개합니다. 『핑크』에는 기르는 자와 길러지는 자가 앞다투어 등장합니다. 그중에는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고 현실이 제대로 키워지지 않아 그 꿈을 조금은 그릇된 방식으로 오려서 달성하는 사람도
개화기 김남욱... 남욱쓰는 어떤 시대에 떨어트려놔도 자기 밥그릇 챙기며 신념대로 잘 살것 같다ㅋㅋ 이것 저것 돈 되는 일이라면 다 하는 편인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나치는 일을 못해서 일한 돈 족족 이웃 돕는데 쓰고 자기는 먹고살만큼만 사는 ...
툭하면 급식소 치워라 밥그릇 두지마라 방해하고, 교내 길고양이 동아리 수선관고양이 활동을 지지는커녕 반대하던 성균관대학교가 고양이 사진 공모이벤트를 열었네요. 고양이 학대 사건이 일어나도 별 조치도 취해주지 않는 학교인데, 이런 이벤트는 오직 고양이 대상화를 위한 건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