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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시작했습니다 !
dojo_52
제 그림을 오래봐주셨던 구독자 한분이 인스타만 하셔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기회로 만들어봤어요
예전 그림부터 검열하며 천천히 올릴 생각임니다 (꾸벅)
형이 씻겨준것도 처음 한두달이었구 사람 모습의 성장이 빨라진 후 부터는 혼자 잘 씻고 있지만 아직도 드라이는 서툴어서 형이 자주 말려주는 편인건 비밀🤫
기분이 나른해서 꾸벅꾸벅 조는 건 지금도 똑같답니다😊
(달늑대님 작) B타입 커미션 순서대로 2015 2016 2019년 신청입니다. :) 그야말로 달늑대님 그림체 역사..! 사실 시공이와 공간이늗 달늑대님이 디자인해주신 것과 다름없어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꾸벅)
https://t.co/SGf9NvvxZ3
1980 * 1080 사이즈라 배경화면 하시라고
포타에도 올렸습니다 ㅎㅎ 다만 미리보기는 144dpi 입니다.. (꾸벅..)
진열된 책들이 잘 지어진 하나의 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지어둔 집에 방문해서, 작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잘 들었습니다. 꾸벅. 하며 책을 덮고- 대문을 닫고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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