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뽕찰때마다 끄적이려고 그린 애들 옷... 선 너무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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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이러한 낙서 끄적이는 그림쟁이입니다~!
1, 2차 다 해요! 탐라가 한적해서..
트친소를 열었어요~! 탐라가 북적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RT 위주로 마음 맞을것 같은 분 찾아 잡으러 가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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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총 건네는 괴물

연뮤전 준비로 이것저것 끄적이다 맘에든것!
오랜만에 프랑켄 끄적이니까 재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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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끄적이면서 만들어봤는데...넘 오랜만이라 모르겠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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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포니수인 끄적이는 사람입니다
커미션도 해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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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끄적이는 이야기. 이 소년? 청년? 의 이름은 '이테' 입니다. 설정과 디자인은 제가 하고, BGA 담당자분께서 멋지게 풀어내 주셨어요. 무언가를 찾기 위해 여행 중이고 어릴 때 쌍둥이 누나를 잃었던 트라우마로 근처에 사람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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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우스캐 요런식으루 짤까하고 끄적이고있었는ㄴ대 어...옷이...아니너머리스타일부터 범상치는ㄴ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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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야는데.. 뭘 그릴지 이미지가 영 떠오르질 않아서 일단 끄적이고 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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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잔다고해놓고..립스 까지만 끄적이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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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잡혀서 끄적이고 있었는데 미처 생각도 못한 마감이 남아있었을 때의 당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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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완성한다고 해놓곤 질질 끌게 된...
즈란테스 끄적끄적이었습니다. 이거 올리고 학원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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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굉장히 뒤늦었지만 우리 둘이 힘내자고 가아코 나루코 급하게 끄적이고 왔엉..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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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툴 끄적이다가 채색까지 해버린아리낙서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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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전에 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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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가 계속 끄적이던거 답례제에서 사쿠마선배가 흡혈귀의 차가운 피부로도 부화를 시킬수 있다고 했던 대사가 너무 좋았음 ㅠㅠ원래 쌍둥이들한테 했던 대사지만 코가도 옆에서 들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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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끄적이던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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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그린 탈론화된 트레이서보고 너무 좋아서 흑화 트레이서가 보고싶었다..;ㅅ;끄적이다 때려치웠지만..흑화해도 웃는상 그대로 안녕 친구들~빌런이 왔어 이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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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님 완성~ /▽\
이제 그림 끄적이면서 조금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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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나이츠를 지키고 싶다면, 나와 거래하지 않겠어? "

2년전약속드린 모님과ㅁㄷㄹ님께 낙서
레오 설명을 방금듣고 한 상상끄적이므로 원작과 안맞을지도..

그래도 낙서지만 오늘은 선이 깔끔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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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휴 막날에 그림 쬐끔 끄적이니까 좀 덜 쓰레기가 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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