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갑자기 펜던트가 빛나고
사유리의 고통을 느끼는 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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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오묘하게 입시준비했던 고등학교 때 생각나고 그렇네요 ㅎ
목포 연안에서 사체로 발견되는 상괭이들과 우리 딸들이 차원을 넘어 만나는 그림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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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의 lora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역시 캐릭터 개성이 강하고 헤어스타일이 프롬프트만으로는 지정하기 힘들다는게 이유일겁니다.
하여간 이 발전 속도는 따라가기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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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짱나고 힘들지만 어느정도 열심히 버티고 나중에 내 자신이 산부인과 경험으로 무서워하는 상황을 줄이기위한 기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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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도 이제 보름 정도 남았다
복무하기 전에 연재했던 만화 재정비도 많이 했고.. 올해 여름 좀 지나고 나서 베스트 도전에서 재연재 들어갈 예정인데 1년 연재 해보고 별 소식 없으면 공장을 들어가든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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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 끝나고서도 단체로 과몰입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표돌이들이 웃겼던지라 슬쩍...ㅜㅜㅋㅋ 겸사겸사 타래에 롤플 후기도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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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림이...회귀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는데 지금 이렇게 있는 걸 보니 너무 눈물이 나고 할미 가슴이 찢어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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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세레나고 누가 박수빈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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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케 어느 순간 담장 너머 들리는 목소리에 신경이 거슬리던 코코 짜증나고 화살이 빗나가서 어떤 새끼인지 보자 하고 운동장에 나가더니 타케미치가 공 잡으려고 구르는 거 보는 걸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 보고 싶다 그러다가 어느날 담장 너머 타케미치의 목소리가 안 들리니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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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코가 입었으면 이 카드 느낌 나고 좋았을텐데 검은쪽이 더 욕심이 났고 이루어졌다…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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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일어나고있나요
예전에 그린 흑역사라 얼굴좀 가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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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아

이야 벌써 1월도 끝이네요 부디 겨울도 끝나고 어서 봄이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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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리오키르

백백 인외
둘다 인외에 키도 큰데(2m/178) 여캐쪽이 압도적으로 존재감이 거대+오래 살아옴+스승에 보호자 쓰리 콤보로 어째 인외 인간같은 구도로 많이 그려지는 것 같다...
스승한테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제자랑 계속 자기 옆에 묶어두고 싶은 스승 그런 집착..병든사랑..대강그런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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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동경하고 여성성을 숭상함 반면 남성성과 남성그자체를 열등감이라고 여겨서 자낮이고(남자니까) 의태하는식으로 충족함
기대치 바닥이면서 내심 자신보다 강한 마초남자를 만나고싶어함 그리고 겨루는게 소망인데 여지껏 만나고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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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크루원 소개

화염법사(유탄수)-그리젤

빈민가에서 나고자랐으며 그덕에 키가 작은 인간여성

어렸을때부터 폭죽화약을 이용해 작은 폭탄을 만들고다녔으며 그덕에 급조폭발물을 만드는데 소질이있다.

폭발계산,폭발물제작등 폭파관련에서의 실력을 인정받아 용사크루에 차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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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멜이 진자 좋음ㅠㅠ
롤빵머리인것도 귀엽고 눈색도 귀여움
아기고양이 그잡채인데 왕녀님이라서 카리스마도있고..근데 애기고..하지만 언니의 사랑을 받고싶고.옷도 귀여워..고전rpg느낌나고 핑크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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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텍스트나 아이템 텍스트 사라져서 나 스토리 너무 좋아하는데 울었단 말이야 갈가매기랑 케이랑 다시 만나고 어떻게 됐는지 좀...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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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나고 돌잡이입니다
이나고 볼 때도 과연 이 친구를 잡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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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작업 중 니플까지 심볼화함 그래야 나중에 니플 100장 그리는 불상사가 안일어나고, 니플 색과 모양 크기 위치 등을 한번에 바꿀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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