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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로: 내 올영 왁스 반통 어디갔냐 야 너냐? 왁스에 기생충을 풀었나 다 빨아먹네 이 (욕)
남나로: ... 오는길에 사오면 되잖아
여나로: 야 올영 세일이거든? 눈썹칼도 사와 죽는다
레오니린이 신시사이저를 고른 이유는 이것 하나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고, 재미있어서라고 한다.
그 다음은 기타를 하겠다고 한다.
(지잉하는 느낌이 멋있어서)
모든 악기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는 편이 훨씬 재미있으니까)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보물이냐 여주냐(대충 여주가 인질로 잡혀있고 보물을 요구하는 상황)
근데 보물만 요구할리는 없겠지.... 여주가 인질로 잡혀있는 이상은
나로는 눈살을 찌푸리고 순순히 손들고 항복하나 싶었지만 뒤통수를 친 다음 보물과 여주 둘다 가져갈 케이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나 발견된 두목의 면상은
나로가 나오면서 그러지말고 자고가라고 내방 주겠다고 하는데 보마가 아바마마가 걱정하실거라고 무도회를 망쳐버렸으니 책임지고 돌아가야 한다니까 나로가 손잡으면서 망친건 내탓이지 네가 아니라며 백성들은 공주잃은 걱정에 잠못이뤄봐야 한다고 진지하게 말함 가지마세요...
어 나 연상녀 좋아했나? 계속 눈길이가네. 리마나로도 저 와인색 머리에 계속 눈길이감 목소리도 명랑하고 행동도 조금 귀엽고.. ㅋ 둘이 처음엔 누나동생으로 티카티카 하다가 조금씩 썸탐
그러다가 보마가 다시 연애에 불을 올리게되는 새 남자를 만나게되는데.. 레드나로를 닮았던 연하남 리마나로와 만나면서 닮았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도적이네..? 하고 생각함 눈에 자주 밟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