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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프리큐어는 이 둘 조합이 너무 완벽해서 누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서 그냥 올해는 두명으로 끝내면 안되나? 라고도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옛날에 이런 비슷한거 느꼈었더라고 바로 이분들 보면서
오늘 포켓몬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까톡소리가 들려서 ‘누가 까톡 소리를 내었는가’ 하고 보았더니 친구가 팬아트를 보내준 것이었따...
아무래도 정기 구독자들 중 한명인거같은데..
기쁘고 고맙고 북끄럽다..,,.
익명의 친구야... 너... 닉네임이 어떻게 되니...?
#fro_art
최근에 한 것:자캐 놀이...(생존신고)
나는 누가 그리라고 안 시키면 잘 안 그리는 듯하다...우엥...
장르는 뭘 그려야할지 모르겠어
🗓️3월 1일에 찾아온
네이버웹소설 3월 #신작💜
항낭 작가님 <누가 마탑주와 밤을 보냈을까>
3/1(수) 오픈✨
하룻밤 일탈이었을 뿐인데
연하남 마탑주가 집착한다!
지금 #시리즈에디션 에서🔮
https://t.co/ksVCjW626l
@하지메
자아가 없다는 건 어디까지 없는건가요? 밥도 먹여줘야하나요? 옷은 스스로 입을 수 있나요? 누가봐도 에리스 취향 잔뜩 들어간 커.플.룩. 인데 에리스가 손수 입혀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