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우!
((가발깅들의 머리숱은 항상 부러운..))

달빛이랑 기모노랑 찰떡이구
인어옷 산호소녀한테 진짜정말트루 찰떡..❣

옷들 겹쳐입히는 구성이라 쪼꼼 힘들지만 이뻐서 만족스럽습니다😎

👇 두 분 지오 감사드려용 👇

👼 님 달빛
👘 님 고전기모노&일본인어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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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래를 사랑하는 녹음러 프리엔이라고합니다😄 작년부터 코로나때매 녹음실에 가지 못해서 노래 업로드는 못하고 있지만 예전에 부른 노래들을 간간이 올려보려고 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살포시 멘션으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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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포au 새벽에 둘이 비밀산책하다가 달빛아래에서 이렇게 붙어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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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세면소>38화 업데이트🌙

이나는 고비서가 전에 자신에게 하려던 말이
현두 어머니의 통화기록이 연관이 있음을 직감하고...

고비서를 찾아간 이나는
그녀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까?🤔

👉https://t.co/RbxDEvam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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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위해 죽기로 맹세했지만 그럼에도 연경도 죽음은 무서운 거에요 사람이니까
항상 강하고 감정 묘사도 거의 없던(건한테 안겨 울 때 처음 봄) 연경의 두려움이 너무 애절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달빛에게 위로받고 용기를 얻어 자결한다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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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술사 반전으로 햇빛술사 그렸어요😅
이렇게 반전시키는 거 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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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맛 쿠키!!
"밝은 햇살 아래에서 춤추는걸 좋아해"

"밝은 달빛 아래에서 춤추는걸 좋아해"
로 바꿔봤어요!
원래 이 쿠키는 맑고 순수한 쿠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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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없는배경..!
그래도 머릿결은 보라빛 밤~ https://t.co/waZwyp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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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걷기🩸🌙

🎨치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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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白起·与月色沉眠】
SP[백기·달빛과 함께 잠들다]

只想你和我一起沉溺于此。
네가 그냥 이곳에서 나와 함께 있어줬으면 좋겠어.
(I just want you to indulge here with me.←영어 번역이 더 미침)

我们不赶时间,有些事可以慢慢来。
우린 서두르지 않아도 돼, 어떤 일들은 천천히 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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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프듀 상시 SP 타래

💙달빛과 함께 숙면
그저 너와 함께 여기에 빠지고 싶어.
시간이 없으니까 몇 가지는 천천히 해보자. https://t.co/FlUWyq6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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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세면소>37화 업데이트🌙

현두 어머니의 핸드폰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간 이나.

핸드폰을 살펴보던 중 발견한 통화 기록을 보고
이나는 깜짝 놀라고 마는데?!😱⁉

👉https://t.co/RbxDEvam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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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白起·留音】
SSR[백기·남겨진 소리]

现在崭露的,不过是冰山一角。
지금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야.

这场月下之舞, 由我陪你。
이번 달빛 아래의 춤은, 내가 함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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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이미 들어왔어. 이제 우리 차례야.
이번 달빛 아래의 춤은, 내가 함께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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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바요를 정가로 얻은 영감에서 그려본 <달빛아래 바다요정>

뮤링(저, 오너캐)과 그런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바다요정(sd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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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원산지 입니다
아무튼 서사는
연공하며 쌓으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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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세면소>36화 업데이트🌙

두 사람에게 불어오는 봄바람!🌸
현두와 이나는 작은 일상을 함께하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간다. 🤭💖

한편, 고비서 역시 어떤 결심을 하게 되는데....!

👉https://t.co/RbxDEuSL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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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로 내배우 필모 팬아트❤
차곡차곡 쌓이는 추억😍
눈부시게 아름다워 보면서 행복했던
막방의 코스모스 세자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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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로 내배우 필모 팬아트❤

세자저하의 좋아하는 장면 고르고 골라서
멋짐폭발 수중씬 🌊💦🏊‍♂️
더워도 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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