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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그림을 올린다ㅋㅋㅋ큐ㅠㅠㅠ 선생님 도움으로 완성한 빨간모자! 뭔가 답답할만큼 꽁꽁 싸맨 그림을 그리고 싶었당. 프릴 너무 좋아♥
백기 서사는 이 두 장면의 차이로 설명하면 얼추 맞을 것 같다
그나마 학생들 종일 입는다고 신경쓰는 교복도 답답해서 풀어헤쳐 입는 와중에 러닝셔츠는 챙겨입는 고교생과 애초에 예장용으로 나왔을 제복을 틈 하나 허용 안 하고 빳빳하게 갖춰 입은 공무원으로.
#크리쳐는_너무_답답..하지않고_채고야!
#크너답
야호 쫀가리에요
다들 수고하셨구 뛰어주셔서 감사해요:)
흔적남겨주심 무멘팔할게요!
#타장르_덕들에게_우리장르로_그럴듯한_뻥을_쳐보자
저 초록머리 진짜 착함 뭐 눈꼬리쳐지고 눈웃음부터 보이긴 한데... 여튼.. 좀 답답할정도로 착해서 일찍죽음ㅜ 공손찬파쟈ㅜㅜ 진짜 천사야...ㅠㅠㅠㅠ
희생 ㄴㄴ하는 주의의 태공망이 나 하나 희생해서 일이 잘 풀린다면 기꺼이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보현이랑 만나서 내내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했을까...그 끝이 결국 이거라니...
부탁받아 그렸던 그림. 원본 올리긴 글코 패드 화면찍어 필터먹인 일부분만.
클립스튜디오 연습하다가 결국은 포토샵으로 넘어갔다. 클튜 단축키부터 알아놔야지 답답해서 버튼 찾아가믄서 몬쓰것네. 마스킹 알파값 조절이 포샵에 비해 까다로운거같음... 걍 내가 포샵의 노예인건가.
https://t.co/scxGS0GaGS
이거ㅜ 아까 그 트윗한거 그 공식에 올라온거
진짜 미쳣다
아니 물론 좋은의미로
그거 맨처음에 나오는거 꼭 들어야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게임 자체는 일본에서 해야되 아 답답해 진짜
한 장의 그림을 여러 칸으로 분할하고, 분할된 칸을 합해져야만 완성되는 한 인간의 초상을 만들었을 작업자의 자세를 가늠해보면, 만화의 압축과 과장이란 경솔한 사람의 장난이 아니라 답답할 정도로 진지한 사람이 오랫동안 할말을 고르며 입속에서 굴리다가 겨우 내뱉은 한마디에 가깝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