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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참여하는 앤솔로지를 위해 그린 표지! 테츠오의 생일을 기리는 앤솔로지라고 합니다. 지난 달에 완성했는데 오늘 공개가 되었길래 슬며시 올려봅니당... ㅎ_ㅎ 🍠🍠🍠보면 답답할 수도 있는 과정 영상은 덤 (Painting Video) : https://t.co/DNwDB3Ljlb
삼국사기 검군열전을 보면서 느낀건데 삼국사기 편찬자들도
답답한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요즘 시각에서도 참 답답한 유형의 인물인듯. 결국 죽는 결정을 스스로 한다고??
아.. 분명 튀터에 올린 기억이 나고 난 트청 안 하니까 여기서 찾으려고 햇는데 어떤 키워드로 쳐도 안 나와.. 주자학원물ㅠㅜ 너무 옛날거라 그런지 공계에서도 안 나오고ㅠ 답답ㅋㅋ 뒤지는김에 옛날쨜만 발굴ㅠ ⚠️되새김질주의⚠️ㅋㅋ
https://t.co/l7gH7Bm9Ma
은하영웅전설 4EX가 인기를 끌었던 것 중 하나가 답답한 성격을 던져버린 양 웬리로 쿠데타 해서 다 뒤집어 버릴 수 있던 거 아닐까 싶긴 함. 김치맨인 나 역시 언제나 양 웬리가 군국주의자의 화신으로 변신하는 플레이를 했으니
그 마음이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까! - 킹덤하츠3 : 도널드, 구피와 함께 떠나는 디즈니월드 여행. 전작을 모르기에 발생하는 답답함은 환상적인 어트랙션을 즐기면서 잊어버리자. 한국어화 해줘서 고마워요. 이해는 잘 못했지만!
치맥으로도 달래지지 않는 청춘의 고민!
호랑은 '아는 사람 이야긴데…'라며 친구들에게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리고 유경 역시 답답한 마음을 되새기며 호랑을 생각한다.
유경이 호랑을 밀쳐내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수요 BL웹툰 <꽃을 기다리는 나비> 14화
https://t.co/svG24wTjrY
너무 오랜만에 그림을 올린다ㅋㅋㅋ큐ㅠㅠㅠ 선생님 도움으로 완성한 빨간모자! 뭔가 답답할만큼 꽁꽁 싸맨 그림을 그리고 싶었당. 프릴 너무 좋아♥
백기 서사는 이 두 장면의 차이로 설명하면 얼추 맞을 것 같다
그나마 학생들 종일 입는다고 신경쓰는 교복도 답답해서 풀어헤쳐 입는 와중에 러닝셔츠는 챙겨입는 고교생과 애초에 예장용으로 나왔을 제복을 틈 하나 허용 안 하고 빳빳하게 갖춰 입은 공무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