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당당하게 지각하기
공식에서 준…고양이반 5살 요우 군과 토끼반 치온쨩!

그러고보니 요우 군(5세)는 잠을 잘 잔다고 하던데
저는 유치원 낮잠 시간이 제일 재미없고 일어나고 싶었던… 지금 들으면 다들 의외겠지만요+밥도 잘 못 먹었고
이렇게 비교하니까 어릴 때부터 정반대였네요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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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든체인지 무료분 이무기 이름이 나왔구나!!!🥺🥺
현암 외형 날조 그림을 당당하게 올릴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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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게는 언제나 당당하게 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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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뿐 아니라 당당한테서도 뜯어낸 청명이ㅎ흐흐
한칸 남았는데 혹시 채워줄 트친분 안계시나요?
다채우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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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른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어린이들의 마법을 탐내거든요. 하지만 어른인 당신이 이 글을 읽고있다면 어떤방식으로든 지켜낸 거겠죠. 어쩌면 지금도 정의롭고 당당하지만 상처 많은 그 아이가 당신의 미리내도서관을 지키고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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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두분께 마지막확인 안받았지만 당당하게 말랑이세접시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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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 family au
✨+1✨

당당히 부모님 사이 갈라놓아벌이는 신생아 나오
two lovebirds being sepa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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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케익3개 해치우고(??) 텐션이 너무 올라간 나머지 선따고 채색까지 해치워버렸습니다!! (매우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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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얼굴 숨기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 이때랑 비교하면 뉘신지고 자기도 그걸 알기때문에 당당하게 다닙니다 https://t.co/YdFJ26NV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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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2n살 날조..
당당한 성인이라도 사과주스를 더 희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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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은 아니지만 ㅋㅋ 판스쿼 위풍당당 너무 좋아해서 ^^* https://t.co/qRyQRWhr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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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독스 굿즈 만들어보고 싶어서
게이라이브 티켓을 그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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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랑 코하쿠 만난 적이나 있을까? 했는데 같이 무대했구나 이제 당당하게 그릴 수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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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공들 사이에서 당당히 중간을 차지한 유일한 수 위무선 뭔가요? 인싸력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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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정가운데 앉아있는 미스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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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닝 생일 축전 참여했습니당당구리 https://t.co/USWq4BWL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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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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