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오늘 어린이날이구나 기념으로 태권도다니는 노란띠 애기자이라를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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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치카한테 달라붙는게 지나치게 익숙한 오테기네(...) 트레틀 사용했어요! 이치카 아마 한참 낑낑대다 도다누키 불러서 떼놓지 않았을까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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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드림맛잇어서 허겁지겁줏어먹는중 히히 강도다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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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날이 왔도다!
대지의 용들과 함께
이 선율에 동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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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이 独帝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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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만한 눈빛 구역질이 나도다! 이 구절 왜 이렇게 좋지 2세기 특유의 말투라서가 아니라 바로 오만함의 극치라 명의 화타조차 고칠 수 없다 혀를 내두른 관우 字 운장 네가 말해서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손크기 차이 환장하겠다··· 음슴체만 어케 좀 해봐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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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날짜가 천차만별이라 그림체도다다르고
계속 얘네가 저희집 미인인데용..ㅠ 하고 들고나오는것도 매우 부끄러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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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석류 강도다 연성을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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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누키: 그러니까 누가 너구리(타누키)냐고..
사니와: 폼포코
도다누키: 누가 폼포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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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캄치 강도다!! 캄치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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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사복 출간 발표 기념 RT이벤트]

천관께서 복을 내리시니,
걱정할 것 하나 없도다!

2021년 여름! 드디어 천관사복이 나옵니다!
중장르를 파시는 분들에 한정해서 RT해주시는 분들 중 두 분께 추첨으로 자바 칩 프라푸치노를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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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유리! 내일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おやゆり!明日も幸せな一日になりますように💗🌸✨
Art by 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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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봄날의 바람이여
내 가슴을 에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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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캐 강도다
다크서클 른팔이를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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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돈 갚아줄라다가 이상한곳으로 끌려간 도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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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로 집착광공(?)도다리 생선을 탐라에 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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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진짜 캐들을 음청시리 많이 만들긴 했군아.....
그래... 여기에 네 취향이 한명쯤은 있겠지 하면서 한두명씩 만든게 2~3년 새에 벌써 이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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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슬프다

이게 뭐야 강도다 ○○을 내놓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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