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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이 많아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제주도에서 안락사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반려동물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진정한 분홍빛공존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랍니다 :)
몹스는 여우입니다. 5년전 여우가족이 실종되었고 얼마지나지않아 파파야씨는 아기여우를 양자로 소개했습니다. 여기저기 꿰맨 몹스를 보고는 마을동물들은 파파야가 죽은 아기여우를 청소도구와 결합하는 의식을써서 살린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을에서 무서운존재입니다.
파파야는 몹스의 양아버지입니다.
그는 말하는 동물들의 마을에서 유일한 말하는 과일입니다. 그는 고치는 능력이 뛰어나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파파야가 남몰래 수리점에서 누군가를 되살리기위한 의식을 행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틈에서 인체드로잉 수업을 하고 계시는 박진홍[JinHong] 님의 새로운 작품을 소개합니다:) ▶https://t.co/tX1J2fMMqz 인체드로잉을 위한 스터디 자료와 강사님만의 독특한 세계관 속 캐릭터들을 개성있는 화풍으로 그려주셨는데요. 다양한 동물들과 합성된 동양풍의 크리쳐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제 커미션 봐주실분ㅜㅜㅜ진짜 너무 예뻐요ㅜㅜ제가 지금까지 키운 반려동물들과 오너캐로 달님께 커미션 넣었는데 너무 최고예요ㅜㅜㅜ!!!
올리는건 보정 전 입니당💕💕 보정된건 저만 살짝!!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아가들과
저의 하나뿐인 반려 하루(배 위에 있는 아이) 모두 사랑해💕
[RT💜]
슬슬 긴팔 옷, 겨울 이불을 꺼낼 시기가 됐네요!
옷장과 장롱 정리하는 김에 안 입거나 낡은 옷가지, 이불 담요가 있으면 버리는 대신 유기견보호소에 기부하는 건 어떨까요?
보호소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줘요♡₍₍ ◝(・ω・)◟ ⁾⁾♡
🎆
<강아지와 새; 여행과 꿈>의 여덟 번째 작가님은 비비드미드나잇(Vivid Midnight)입니다!
비비드미드나잇의 이로운 작가는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비비드하고 아름다운 꿈 속을 표현해냅니다. 모호한 공간 속의 캐릭터와 동물들이 떠나는 꿈 속 여정을 함께 해주세요!
#VisibleWomen
#그림쟁이_트친소
따뜻한 색채를 사용하여 동물들을 그리고 굿즈를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고양이 두마리의 집사이기도 해요 타임라인 너머로 알고 계시던분, 창작활동을 하시거나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과 친해지고 싶어요 알티위주로 찾아갈게요 멘션은 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