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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날 황홀경에 빠지면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했다.
무언가가 나의 몸을 꿰뚫고 지나가는 듯한 아픔을 느꼈는데,
나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의 고통이 따랐지만
동시에 말할 수 없는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
로렌초 베르니니1598-1680
Ecstasy of St. Teresa (성 테레사의 환희)
옴마야 지각함 지각 셀식 도전했다가 대차게 울면서 기어옴.. 최종인간형 발렌타인 ◜◡◝..
(구도 그리다가 다 빠꾸나서 결국 트레사용했습닏다 ㅅㅏ랑합니다.....)@
저 12시에 못올것같아서요
미리 햅삐발렌타인데이- ( 트레사용 )
( 색 두개다 마음에 들어서요... )
#TherapyWithDrAlbertKrueger
#VincentTheSecretOfM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