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뇌신수정 그릴때 왼쪽포즈로 그리다가 지인 여럿 의견듣고 오른쪽이 우세해서 오른쪽으로 완성시켰는데
고로시 오지게 당한거 생각해보면 좀 어정쩡하더라도 그냥 왼쪽 포즈로 완성시킬걸 하는 생각도 든다.
성숙에 촛점을 맞췄는데 가슴어필의도(x0) 소리듣고 멘붕..
일러레인생 최대 오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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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자캐's
(자캐 니키타 데 로시, 자캐 권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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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끔? 진짜 고로시당할거같아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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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로시와 멍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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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루바보스 베로시카 메이데이 취향섞어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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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긁을 수 없어 슬픈 로시갈
Character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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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쿠키를 뺏겨 슬픈 로시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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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썰은 아니지만 결국 실물 등장 못한 올리비아

엑자컷으로 사라짐

도로시 엄마<<
레비 부인<<
등장만 하고 이름도 안나온 올리버의 누나
에덴의 토끼인형 만들어준 사람<

고인
올리버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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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안 본 사람은 내가 얼마나...실제보다도 담백하게 그리려고 노력했는지 모르고 그냥 미친 알페스 백합충의 마보로시라고 생각하겠지...

너무 억울하지만 다테쨩이 격하게 볼을 부비는 바람에 리쨩 머리장식에 걸려서 (추정) 리쨩이 "아! 이따이..."라고 말했다는 점도 일단 적어는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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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헥
어쩌다보니 아스트로시어의 두번째 개체를 분양받게 되엇습니다
아스트로시어는 튜트님의 창작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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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저어..! 혹시 이아이 괜찮으실까요..?! 진짜 대충 그리셔두 돼요..! 별로시면 스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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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이번 가구가챠(추측)을 하나의 컨셉으로 묶어 볼 수 있을듯
연극에 필요한 건
1. 조명, 커튼 같은 걸 움직이기 위한 기계(기계장치 피닉)
2. 모든 사건이 일어날 무대(붉은여왕 오로시아)
3. 그 무대에서 춤추고 이야기를 진행시킬 배우(백조의 호수 아리즈)
그냥 극 그 자체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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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인스타그램에 최애잉크 답변으로 들어온 잉크들💜💚🧡

디아민 얼그레이
제이허빈 베르엠파이어
이로시주쿠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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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로 앨리스 뮤아랑 하트여왕 오로시아~ 진짜 굿 조합 같아요.... 뮤아 사과가 하트모양이라 심장 생각도 나고... 이 조합을..ㅠㅠㅠ 두눈으로 못보다니 진짜 너무 아쉬울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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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리에이트 안익숙해서 기능을 몰겟어요…….
효과 없는게 더 나은듯 ㅠ

오로시아 하트여왕 옷….❤️🔥

인장 쓰실분 (있으시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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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노리는 코로시야 이지알
이찌롱>< 하고 달려드는 라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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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새 아내입니다. 이름은 재하 라고 합니다. 요로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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