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번에 만든 캐릭터인 만큼 설정 만들어야 되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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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냅다 나를 엄마라고 부른 아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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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짤은 이즈에게 넣었던 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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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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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얘기는 싹 빼고 진짜 어떤 친구인지만 간략히 소개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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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안자서 다리가 노출된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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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습니다.. 저 마음당 꽃꽂기도 그려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하이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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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악마들

사실 캐릭터 개개인당의 설정이라기보단 얘네 모두의 특징을 묶어서 설명 해볼까함....
각자의 스토리나 설정은 일단 공통 설정부터 풀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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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튬이로 함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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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달뢰라마
"어이하여 그리 되었는가, 어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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