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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 왕녀를 쫓아 적이 숨어있는 소굴에 발을 들인 카이 일행.
그 무렵, 왕녀 시엘은 키이스와 함께 어느 저택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가 내민 마법충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지만―.
“괴물이든 뭐든 알 바 아냐.”
「암흑기사인 내가 최강의 성기사를 목표로 합니다」 5권 발매!
나름 패션으로 방울 단 건데, 앞으로 방울 소리 들릴 때마다 다 피하는 거 아님? 프라우 레망 온다고 도망치는 거 아님? 우리 컨셉 런닝맨이야?
@hari_happy_12 아...미쳤다 너무 좋아요. 집착의 범위가 너무 크잖아요.. 의지할곳을 자기뿐이게... 오웬 자기자신을 망치는 사람이 니아라니... 자기자신 주변을 망치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니아니까 이걸 어쩌나 싶어서 집착...피하려고 할지도..
송강정철진짜미친놈임
왕이 넌 다좋은데 술만좀쳐먹지말라고 하루에 한잔만 마시라고 은잔하나줬는데
무려왕이내린은잔을 망치로 후드려패서 바가지로만듦 https://t.co/iM75ohlwHx